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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기14

혼자 있을 때 시키기 좋은 스시 맛집: 스시아비 300 솔직 후기(서비스로 회를 줌) 오늘도 어김없이 배달의 민족에서 스시를 시켜보았습니다! 저는 스시를 정말 좋아해서 일본에 있을 때도 알바 끝나고 나면 스시를 먹고 퇴근하곤 했어요. 일본에서 늘 먹었으니 한국 와서는 생각 안 날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더라구요..ㅎ 저는 항상 '스시아비 300'에서 시킨답니다. 생긴 지 얼마 안 됐는지 배달의 민족에도 '신규' 표시가 떠 있어요. 제가 '스시아비 300'을 처음 주문하게 된 계기는 최소 주문금액이 12.000원이었기 때문이에요. 저는 주로 집에 혼자 있다 보니 최소금액 맞추기가 힘들어서 치킨 이외에는 배달을 잘 안 시키는 편이에요. 특히 스시는 더더욱 최소 주문금액을 맞추기가 쉽지 않았어요. 기본적으로 다 15.000원 이상이거나 기본 세트 하나만 시켜서는 충족할 수 없는 금액이었죠... 2021. 2. 5.
청년떡집 티라미슈 크림떡, 녹차 크림떡, 피스타치오 한입파운드 솔직 후기와 보관 및 해동 방법 예전에 인스타 광고에서 청년떡집이 핫했던 시기가 있었던 것 같아요. 그때는 사실 별생각 없이 그냥 넘기다가 문득 떠올라서 이제서야 시켜보았습니다!! 이렇게 아이스팩과 함께 배달이 왔구요, 주문한 바로 다음날 출고가 되어서 배송도 빨리 왔던 것 같아요. 저는 '티라미수 크림떡', '녹차 크림떡', '한입파운드(피스타치오)' 이렇게 세 개를 시켰습니다. 너무 종류가 다양해서 사실 고르는 데 상당히 시간이 걸렸어요 ㅋㅋㅋ 가장 유명한 떡이 티라미수 크림떡이랑 마약떡이었어요. 저는 느끼한 걸 잘 못 먹어서, '생각보다 느끼하다'라는 평이 많았던 마약떡은 패스했답니다. 그리고 저는 녹차, 티라미수 덕후라 말차 라테, 말차 프라푸치노, 말차 케이크 등 녹차 혹은 말차가 들어간 건 웬만하면 다 좋아하는 편이고 케이크.. 2021. 2. 1.